관리만이 살 길 > 리포다인 LipoD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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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만이 살 길

히이라기 08.07 17:11

폭식하고 후회하고 자책한 날이 많았어요 맨날 적게 먹어야지 하면서 많이 먹는 자신을 원망해봐야 소용없더라고요

의지로 안 되면 도움을 받는 수밖에! 리포다인 보조제와 함께 식단조절하면서 매일이 가볍고 활기찹니다

단순히 몸무게 숫자를 줄이는 걸 뛰어넘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 그리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목표를 두고 기분도 더 좋아졌어요

몸무게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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