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후덕해지는 남편을 위해 구입합니다.
아직 며칠 먹지는 않았지만 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젊을 때 몸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건강해질 수 있도록 옆에서 더 챙겨줘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