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먹던 제품들은 효과가 없거나 효과가 있어도 속이 안 좋고 탈모, 변비가 생기는 등 불편함이 하낚씩은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슬리미는 먹자마자 식욕 억제 효과가 올라오고 지속도 꽤 오래 되면서 몸에 활력이 생기네요.
처음 며칠은 살짝 머리가 띵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건 제가 입맛 없다고 끼니를 거르거나 물을 적게 마셨던게 원인이었던거 같아요.
그 부분 개선해주니까 불편함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내장지방에 비만 바로 전단계까지 갔었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마음에 안정을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