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 후기 보고 광고라는 생각 했는데 그래도 끌려서 구매하게 됐어요. 나이도 있고 식습관도 건강하지 못해서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먹어보고 깜놀! 그날 입맛이 없어서 하루종일 바나나 하나, 고구마 하나 밖에 안 먹은거 같아요.
그냥 배가 안 고프고 먹어도 별로 당기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굶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억지로 먹고는 있는데 확실히 전이랑 달라요.
그동안은 별로 효과도 없었지만 몸에 받지 않는 느낌 때문에 꾸준히 먹은 보조제 없었는데 다를거 같습니다.
굶지 않고 식단조절 잘 하면서 먹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