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후기
toktok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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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1:27
다이어트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항상 제품 받은 포토후기만 남기다가 이렇게 직접
체중계 사진까지 올리긴 처음입니다~
처음 사진을 찍어놨는게 사라지고 없네요 ㅜㅜ
7월에 스티무칼하고 슬림잇 두제품 세트로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63키로 시작으로 3키로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제품 다 먹고 스티무칼만 조금 남아서 문의 드렸더니 슬림xs 와 맥스번을
추천주셔서 다시 재구매했습니다.
그래서 8월말에 제품을 다시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워터필을 5일 복용한후
남은 스티무칼과 맥스번을 복용하고
스티무칼까지 다 복용하고
스티무칼까지 다 복용하고
지금은 슬림xs와 맥스번을 복용중입니다.
첨 제품 구매하고 7월16일에 복용시작했구요
여름 휴가인 8월20-26일까지만 잠시 제품을 쉬었습니다.
지난주에부터 몸무게 빠지는게 좀 가속도 붙었나 싶었는데
추석이라는 대함정때매 ㅜㅜ
추석연휴전 9월22일 토요일 오전 몸무게가
사진 마지막에 있는 58.2입니다.
추석이 지나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몸무게가 다시 앞자리가 바꼇을것 같아 두려웟어요 ㅜㅜ
출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찍지 못하였지만
몸무게는 58.4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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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추석에도 선방 날렸죠? ㅎㅎ
담주에도 쉬는 날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더 열심히 달려보려고 해요
처음 목표는 63키로에서 55키로 였는데
53까지 빼고 싶은 욕심이 생겼네요^^
아기 낳기전 항상 47키로를 넘어본적이 없는데..
정말 돼지가 되서 힘들었는데
웰모어웰때매 다시 자신감 회복중입니다^^
남은제품 다 복용한후
더 드라마틱한 몸무게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말이 많았네요~~
다욧하시는 분들 전부 홧팅입니다^^
